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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

© Spc

Maison et objet

SAFI 에서 주최하는 매년 1월과 9월에 열리는 세계 최고, 최대의 인테리어 디자인 박람회이다. 가정용품, 주방용품, 가구, 조명, 커텐, 등 실내 인테리어 전반 홈 데코레이션, 테이블 웨어, 각종 인테리어 소품 , 선물 용품 등 다양한 인테리어 관련 제품들이 약 3천여개의 기업과 함게 열린다. 매년 방문객이 약 85,000여명 정도되는 큰 규모의 행사이다. 건축가, 디자이너, 장식 미술가 등 전문가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시장의 새로운 동향에 대한 창의적인 시각으로 접근하면서 가정 용품 시장의 필수 코너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파리의 가장 큰 엑스포관(Parc Nord Villepinte parc des expositions)에서 개최되며 메종 오브제와 동시에 Design Week이라고 패션 위크 처럼 가구나 인테리어 디자인 상품을 각 브랜드마다 쇼 룸을 통해 소개하고 갤러리에서도 유명 디자이너 제품을 전시한다. 이외에도 각종 이벤트들이 열리는 디자인의 축제라 할 수 있다

 

기간 : 1, 9월

Photo © Spc

© site officiel premier vision

Première vision

유럽 최대 원단 전시회인 프르미에 비죵 파리 의류 직물 박람회는 파리 최대 엑스포관 Parc Nord Villepinte parc des expositions에서 열린다. 프리미에르 비죵은 약 40년 전 프랑스 섬유도시 리옹에서 15개의 실크 제조업체들로 시작해 이제는 세계적인 규모로 성장한 유럽 최고급 원단 전시회이다. 2월과 9월 연 2회 봄/여름과 가을/겨울 콜렉션으로 열린다. 파리에서 개최되며 현재는 뉴욕, 도쿄, 모스크바, 상하이 4개국에서도 개최되고 있다. 30여개국의 740개 이상의 엄선된 업체가 참가하는 최고급 전시회이며, 2007년 9월에는 kotra(대한무역투자진흔공사)의 지원으로 한국섬유업체 9개가 참가한 바 있다. 전세계 패션관련 종사자들이 대거 모이며 각 세계에 원단 제공자들이 부스를 가지고 바이어들과 거래를 하는 곳이기도 한다. 이 곳에서 바이어들은 어떤 컬러와 프린트 패브릭이 유행할지 트랜드 분석한다. 세계에서 가장 빨리 유치되는 섬유 전시회이며, ‘인터스토프’, ‘이데아 코모’ 와 함께 세계 3대 섬유 전시회 중 하나이다. 


기간 : 2, 9월

Photo © site officiel premier vision

© site officiel SILMO

SILMO

1967년 58개 참가자와 1,500제곱 미터의 홀에서 시작된 국제 안경광학전시회 실모는 2014년 46년주년을 맞이하였다. 실모에서는 참가업체들의 다양한 개성과 신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캐주얼, 럭셔리, 현대적인 브랜드 모두 전시된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 안경 광학 분야의 경쟁력을 확인 할 수 있는 장이기도 하다. 안경테 및 렌즈, 저시력 관련 건강 섹션, 기계류의 기술섹션 매장용품 및 장비, 디자인에 관한 분야가 함께 전시된다. 실모(SILMO)는 이탈리아의 MIDO, 일본의 IOFT 중 가장 큰 규모라고 할 수 있다. 전시장은 제조관과 패션스타일관으로 구성되며 프랑스의 산업 박람회 전문 주관사인 콤엑스포지움(COMEXPOSIUM)이 주관하여 9월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paris-nord villepinte)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조직위원장은 에릭 르누아르 이며 3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방문하며 한국 업체의 참여 또한 늘고있다. 프랑스, 중국, 이탈리아, 독일에 이어 한국은 5대 참가국 중 하나이다.

 

기간 :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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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AL

시알그룹은 세계 3대 전시 주최사인 꼼엑스포지움(Comexposium)의 자회사로 1964년 설립됐다. 식품전시회인 ‘시알’(Sial)은 프랑스와 캐나다, 브라질, 아랍에미리트, 중국, 필리핀 등 세계 7개국에서 열린다. 원조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시알 파리’다. 파리 국제 식품 전시회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전시회 (Anuga)와 양대를 이루고 있는 박람회로서 AGUNA와 해를 번갈아 가며 개최된다. 파리에서는 해마다 10월 Parc des Expositions de Paris Nord Villepinte 에서 열린다. 제조업, 유통업, 서비스업, 무역업 등 식품과 관련된 모든 업계들이 참가하며 식품 관련 이슈와 품목별 소비 트렌드 등의 다양한 포럼과 토론으로 진행된다. 참관객이 원하는 산업군별로 세계 식품 시장에서의 소매 유통 변화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와 온라인 방송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시알 파리에서는 ‘장비, 기술, 서비스’관을 아예 따로 만들었으며 단순히 식품 유통 시장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공장에서 유통, 마케팅까지 식품 산업 전체를 아우른다.


기간 :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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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ial de l'Automobile

1898년 전 세계 최초로 시작된 자동차 박람회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이 전시회는 2년에 한번씩 개최 되며 하는 파리 자동차 박람회는 프랑크 푸르트 박람회에 버금가는 크기의 박람회다. 유럽의 다양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트렌디한자동차의 디자인을 보길 원하는 소비자들을 갈증를 해소해 준다. 특히 디자인 뿐만 아니라 자동차에 입혀지는 최첨단 기술, 새로운 시각과 더불어 자연과 동행하는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생각까지도 제시한다. 해마다 약 10만명의 관광객 및 자동차 종사자들이 방문하는만큼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의 각 브랜드마다 보여주는 신차를 가장 빨리 만나 볼 수 있다.

 

기간: 매해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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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te officiel Equipe auto

Equip auto

1973년부터 시작된 이 박람회는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정비 용품 AS정비용품 , 장식용품, 오디오 및 영상 기기 부품들까지 자동차에 장착되어있는 모든 새로운 부품 및 기술들과 아이디어르 한눈에 볼 수 있다. 독인 프랑크 푸르투와 번갈아 격년재로 열리는 만큼 독일과 더불어 유럽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시회다. 해마다 약 10만명에 달하는 전문가와 바이어들이 찾아 오며 약 1200개에 달하는 부스가 열리며 약 1300여 업체가 참여한다. 2013년에는 한국관이 열렸으며 약 20여개의 업체가 참여했다.

 

기간: 매해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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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te officiel JEC

JEC (Salon mondial des composites)

1956년 처음 박람회의 문을 열어 매해 3월 초에 개최되는 복합소재/신소재 박람회는 해마다 약 3만 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전 세계에서 최대 규모의 박람회이다. 전체 참가 업체수도 천 여 업체가 넘어가는 이 박람회는 항공에서 부터 자동차, 선박, 철도, 스포츠, 레저 그리고 건설과 철도산업에 소비되는 전 세계의 다양한 복합 소재의 전시와 더불어서 새로운 기술을 입힌 신소재 전시를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소 이다. 해마다 참여 업체의 수가 증가하는 만큼 전시장의 규모도 점점 커져서 오늘날은 54,400m2 에 달하는 Versaille hall 2에서 전시가 이루어 지고 있다.


 

기간 : 매 년 3월초 약 3일간

 

 

Photo © site officiel JEC

© site officiel CARTES

CARTES (Exhibition & Conference)

2007년에 처음 개최된 스마트 카드 & 보안 박람회는 매해 11월 초 파리에서 개최된다. 이 전시회는 전세계 최고의 규모를 자랑할 뿐만아니라 가장 핫한 신 기술들을 만날 수 있는 만남의 장이다. 해마다야 약 500여개의 업체가 참여하고 행사 기간동안 2만여명의 방문객이 이 전시장을 다녀간다. 특히 그 해에 시사가 되고 있는 주제를 특별 주제로 선정해서 전 세계의 디지털 기술분야의 발전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시안을 보여준다. 2014년에는 개인 신상정보 관련 과 전자 결재 기술의 발전을 주제로 선정해서 전 세계의 스마트 카드 운영체게 업체, IC 제조 업체 및 카드 제작과 기술 분야 관련 회사들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다.


 

기간 : 매년 11월 초 약 3일간

Photo © site officiel CARTES

© site officiel BATIMAT

BATIMAT(Salon international de la construction)

전세계의 모든 건축자재가 한자리에 모인다. 매 2년 주기로 파리의 Porte de Versaille 전시장에서는 전세계 건축 자재 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BATIMAT 전시를 연다. 전세계 28개국이 이 박람회에 참여를 하며 약 2000여개의 기업들과 협력업체들이 건축 자재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발전인 환경을 생각한 에코 제품들을 제시함으로써 자신의 회사 비전을 보여 준다. 약 5백만명의 관람객과 전문가들이 방문하여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새로운 상품을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가는 박람회이다.


 

기간 : 매년 2년 주기 11월초 약 4일간

Photo © site officiel BATIMAT

© site officiel INTERMAT

INTERMAT(Internationale de Matériels et Technique pour les Industries de la Construction et des Matériaux)

독일과 더불어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파리의 토목 기계 박람회인 INTERMAT는 매 3년마다 4월 말에 약 5일간Paris Nord-Villpinte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약 1500여 업체가 이 박람회에 참여하며 20만명의 관람객과 전문가들이 이 기간동안 방문할 만큼 명실공히 전세계의 유일 무일한 국제 건설 기계 박람회이다. 전시 품목으로는 건설, 광산, 콘크리트, 건축용비계 거부집틀에 관련된 토목 건설 기계의 모든 제품과 부품, 장비 및 악세서리가 참여한다. B to B 전시를 지향하는 반큼 참가업체와 방문객이 컨택할 수 있으며 상담이나 리서치 또한 쉽게 할 수 있다.


 

기간 : 매 3년 주기 4월말에 약 5일간

 

 

Photo © site officiel INTERMAT

© site officiel Air show

Paris Air Show

1900년부터 시작해 명실상부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파리 에어쇼는 해마다 약 30만명에 달하는 바이어들과 관람객들이 모이며 약 48개국이 이 행사에 참여하는 만큼 그 어떤 박람회보다도 화려하다. 전 세계 항공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 에어쇼는 항공산업의 발전 양상을 잘 보여 준다. 이 행사에서의 가장 큰 눈요기 거리는 단연 에어쇼이다. 행사 기간동안 항공기에서부터 군사용 전투기에 이르기까지 하늘을 가로지르는 평소에 보기 힘든 비행기들을 볼 수 있다.

 

기간: 매해 6월 약 7일간 

Photo © site officiel Air show

© site officiel SIMA

SIMA

2009년 첫 시작으로 2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이 박람회는 약 40개국이 참여하며 방문객만 20만명을 넘는 세계적인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농업 및 축산업을 아우르는 전시만큼 전시 규모도 독일과 더불어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선진 유럽의 기술 노하우, 향상된 기술 및 최신식의 장비 시설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B to B 로 이루어 지는 전시인 만큼 다양하고 참신한 장비를 국내에 유치 할 수 있는 좋은 미팅 장소이기도 하다.

 

기간 : 격년제 2월 약 5일간 

Photo © site officiel SIMA

EPS 여행사

파리의 심장, 오페라에 위치한 25년 노하우의 공인 한국 여행사
이제 프랑스 여행은 경쟁력 있는 가격, 생생한 정보, 편리함을 제공하는 EPS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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