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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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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해안

노르망디 상륙 작전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지방으로, 1944년 6월6일, 노르망디 역사의 가장 중요한 페이지의 배경이 되었던 노르망디 해변을 잊을 수 없다. 예술가들 및 여행자들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자연과 바다를 배경으로 역사가 녹아 있는 노르망디 지방의 매력이 가득하다. 프랑스의 서쪽 끝에 대서양에 돌출한 지방인 브르타뉴 지방에서는 다양한 기후가 자아내는 특별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브르타뉴 지방어, 즉 켈트어에서 나온 아모르(Armor)와 아르고아(Argoat)의 고장이라 불리는 브르타뉴는 그 의미에서 지역의 특징이 나타난다. 아모르의 고장이라는 의미는 해안의 고장이라는 의미를 가지며, 아르고아(Argoat)의 고장이라는 아르고아는 내륙 지방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또한 삼켜진 도시들, 마법의 숲 등 신비로운 전설이 구전되는 해변, 절벽, 광야, 중세 도시 등 역사와 문화의 중심 지방으로 전통적인 축제와 행사가 끊이지 않는 지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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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생 미셸 _Mont-saint-Michel 

8세기부터18세기까지 순례지였던 몽생 미셸은 오늘날 중세시대의 종교건축물 중 가장 뛰어난 건축양식을 지닌 곳으로 평가 받고 있다. 노르망디 지방에 위치하고 있지만 브르타뉴에서 4km 거리에 위치한
몽 생 미셸 수도원은 간조와 만조의 파도물결에 둘러 쌓여 우뚝 솟은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섬의 중간에 위치한 수도원과 교회 및 회랑, 그리고 섬의 가장자리에는 망을 보는 탑들이 곳곳에 위치하고 있다.
여름철에는 특별히 야간 방문이 가능하며, 어둠이 내리면 소리와 빛을 통해 재탄생되는 새로운 수도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1874년 역사유적지로 지정된 몽생미셸은 대규모 보수공사를 거친 후 수도원은 찬란했던 역사의 모습을 되찾고 현재도 많은 여행객에게 역사와 자연의 경이로움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오늘날 이 곳은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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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플뢰르_Honfleur

옹플뢰르는 11세기부터 노르망디 공국의 가장 중요한 촌락들 중의 하나로 역사적 사실이 기록되어 있는 마을이다. 또한13세기에 요새로서, 15세까지까지는 전쟁 항구로 활발하게 이용되었던 해안도시이다. 항구 (Le Vieux Bassin)와 소금 창고(Greniers à Sel)는17세기 말에 요새화가 해체되면서 강 연안이 건설되었고, 세인트-꺄트린느 그림과도 같은 높은 집들이 둘러 쌓인 항구 주변은 옹플뢰르에서 놓칠 수 없는 곳이다.
1670년 경 지어진 두 곳의 그르니에 아 셀이라 불리는 역사적 건물은 1916년 이후부터는 «역사적 유적물»로 분류되었다. 1970년대에 복원 되면서 현재 이 곳에서는 문화 전시회, 콘서트, 공연, 회의 및 세미나들이 조직되고 있다. 위젠 부댕 미술관( Musée Eugène-Boudin)은16세기에 지역 교도소로 지어 졌으나, 19세기에 예외적인 예술의 활동 중심지가 되면서 옹플뢰르가 고향인 위젠 부댕 및 노르망디 해변 풍경을 사랑했던 화가들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19세기부터는 위젠 부댕(Eugène Bourdin옹플뢰르에서 1824년 출생) 그 후 쿠르(Courbet), 시슬(Sisley), 피사(Pissaro), 르느와(Renoir) 그리고 세잔(Cézanne), 모네(Monet)등 유명한 예술가들이 이 곳을 찾았다. 이 도시의 배경이 된 대표적인 작품은 위젠 부댕의 양산을 든 여인(Femme à l’ombrelle)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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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빌_Trouville

트루빌은 아담한 어부 마을이었으나 19세기부터 귀스타브 플로베(Gustave Flauber)와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의 관심을 끌면서 더욱 알려지게 되었다. 해변가에 위치한 우아한 캐빈(cabi)들, 철도역, 여러 큰 호텔들이 아름다운 배경을 더하고 있다. 이 마을은 프랑스의 유명한 작가 마게리트 뒤라스(Maguerite Duras)가 작품 활동을 했던 곳이다. 소설 <슬픔이여 안녕>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으며, 현대 프랑스에서 가장 많은 독자를 가진 작가 중의 하나였던 프랑스와즈 사강은 이 도시를 그의 휴식처로 삼았다.
이웃 도시도빌은 특유의 바다, 빛, 분위기로 오래 전부터 포토그래퍼, 영화인, 유명 작가 등 아티스트등에게 많은 영감을 안겨 주었던 곳이며 몇 세기 전부터 빠리의 귀족 부르조와들이 즐겨 찾던 도시이다. 모르니 광장(Place Morny)은 도빌의 가장 중심적인 장소이며, 인근의 마르쉐 광장(Place du Marché)에는 전통적인 방식의 목골벽으로 지은 건물들이 위치한다. 샤넬은 전쟁 때 피난을 온 많은 빠리의 귀족들과 부르조아들을 위해 이 도시에 그의 부띠끄를 열었고, 이 부띠끄는 늘 수많은 여성 고객들로 붐볐고, 샤넬을 통해 빠리 신여성들의 새로운 사회적 관계가 형성되기도 했다. 아직도 이 샵이 그대로 남아 있어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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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말로_Saint-Malo

12세기 전까지 바위섬에 불과했던 생 말로는 그 이후 성벽으로 둘러쌓인 요새화된 마을로 지어지게 된다. 16세기에서 19세기에는 도시의 운명이 바다를 넘나드는 해적들과 어부들에 달려 있었던 이 곳은 지금은 어업과 상업의 큰 항구로서의 거점이 되고 있다. 2차 세계 대전의 폭격에도 불구하고 그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이 곳은 역사의 증인과 자연의 경이로움으로 여행객의 발길이 많이 닿고 있다.
생말로의 성벽에서 생 뱅쌍문(Porte Saint-Vincen)은 마을로 이르는 관문과도 같다. 또한 15세기에 세워졌던 그랑드 포르(Grande Port)는 이 섬의 가장 오래된 문이며, 두 개의 탑과 4개의 돌출 회랑에 의해 받쳐지는 역사적 도시의 조그만 골목들은 쇼핑가게, 크레프리(Crêperies), 기념품 가게들로 가득차 있다. 생말로의 샤토는 14세기에서 15세기에 지워진 곳으로 르 그랑 동종(Le grand donjon,1424성의 큰 탑)에서는 해적의 영화로웠던 과거를 불러일으키는 도시의 역사 박물관이 자리잡고 있다.

생 말로에서 배로 바로 접근 가능한 디나르는 브르타뉴의 가장 훌륭한 해안 중의 하나로 꼽힌다. 또한 바로 근교의 생 브리악 쉬르 메르(Saint-Briac-sur-Me)와 생 뤼네르(Saint-Lunair)의 광대한 골프코스, ‘서퍼들의 해변’으로 불리는 롱샴(Longchamp)해변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여름 휴양지로 안성 맞춤인 곳이다. 바다를 전망으로 하는 운치있는 레스토랑과 바들이 해변을 마주 보고 있고다. 또한 이 마을에서는 독특한 전시회가 많이 열리며, 매 년 10월 초에는 영국 영화 페스티벌(Festival of British Cinema)이 개최된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백건우 피아니스트는 ‘디나르 에메랄드 코스트 음악제’의 음악감독을 10년 이상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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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느 항구_ Porte de Vannes

고대 어업 마을이었던 키브롱 반도는 서쪽으로는 멋진 절벽들과 눈부신 암석들로 둘러 쌓여 있고, 바람과 맞싸워 온 해안과 동쪽은 반대로 숨겨진 해안들이 자리잡고 있다. 이 곳에서는 배를 타고 그 이름도 <아름다운 섬>이라는 뜻을 담고 있는 벨-일Belle-Île-en-Mer, 우아 섬(îles de Houat) 혹은 오에딕 섬(îles de Hoëdic)을 갈 수 있다. 특히 벨일은 키브롱에서 14km떨어진 곳으로 브르타뉴에서 가장 큰 섬으로 절벽들과 모래해안들로 둘러쌓여 있다. 또한 브르타뉴지방에서 조금 더 남쪽에 위치한, 바람에 의해 다듬어진 자연이 보전된 일 디으(Île d’Yeu)도 함께 방문할 수 있다.
반느(Vanne)는 모르비앙만의 끝에 자리잡고 있는 마을로 고대 골 민족(베네티족)의 선적항이 되었던 곳으로 기원전 율리어스 시저가 점령하던 시대로 기원은 거슬러 올라간다. 오늘날은 활발한 상업 도시로서 전통을 이어나가는 동시에 오래된 마을을 복구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갸렌(Garenn)에서 이어지는 성벽과 마을의 입구이자 역사를 담고 있는 감옥 문(Porte Prison), 그리고 그 입구를 따라 이어지는 오래된 거리들과 나무의 골조가 보이는 대표적인 노르망디의 집들을 구경할 수 있다. 브르타뉴어로 <작은 바다>를 뜻하는 모르비앙만은 20km정도의 내부에 형성된 해안으로 작은 섬들이 둘러싸고 있으며, 대서양의 만조와 간조의 영향을 잘 볼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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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느 _Rennes

파리에서 떼제베(TGV)로 2시간 거리에 위치한 렌은 비행기, 배 등을 이용해서도 1시간 내에 접근 가능한 브르타뉴(Bretagne) 주요 관광지이다. 2 000년의 역사를 통한 풍부한 문화 유산을 자랑하는 도시이며, 60 000여명의 학생들이 거주하는 학생 도시이기도 하다. 국제적인 음악 축제인 레 트랑스뮤지칼(Les Transmusicales)은 브르타뉴의 수도, 렌을 연중 내내 활발한 축제의 리듬으로 안내 한다. 리스(Lices) 시장은 프랑스에서 두 번째 규모로 매주 토요일 아침마다 300여 명의 생산자들이 신선한 지역 특산품을 제공한다.
렌느(Rennes)의 대표적인 유적지인 고등 법원은 옛 브르타뉴 의회로 사용 되었던 장소이다. 퐁 타방(Pont-Aven) 미술관은 모리스 드니(Maurice Denis)부터 폴 고갱(Paul Gauguin)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화가들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곳이다.
모내의 길(Rue de la Monnai)서쪽 끝에 위치한 모르들레즈 문 (les Portes Mordelaise)은 성벽 유적이 남아 있는 곳이다. 생-피에르 성당은 세 번의 복원이 이루어진 곳으로, 플라망(flaman)장식화가 잘 보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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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칼바도스_Calvados de Normandie

프랑스 북쪽에 해안을 접하고 있는 노르망디와 브르타뉴는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굴, 조개, 가리비 등은 물론 노르망디의 디에프(Dieppe)는 청어축제(Fête du Hareng) 동안 먹어 볼수 있는 청어구이로 유명하다. 또한 노르망디 버터, 앙두이에뜨 드 비르(Andouillette de Vire 훈제햄의일종), 뻬이두즈 치즈(까망베르, 퐁레베끄 Pont-l'Evêque, 뇌프샤텔 Neufchâtel), 등은 특별한 노르망디의 지방식이다. 사과로 만든 노르망디파이, 증류주 칼바도스(Calvados), 능금주인Cidre시드르도 특산품이다.디저트로 뙤르골(teurgoule, 우유에 밥이 들어간 바닐라향 디저트), 초코라티움(Chocolatrium )과 노르망 카라멜(Normandie Caramels)등 다양한 노르망디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전통적이고 민속적인 것을 사랑하는 브르타뉴 지방에서는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레시피로 만든 지방 특식을 맛볼 수 있다: 걀레트 드 들레 누아(galettes de blé noir 크렙의 일종), 주발에 마시는 시드르(cidre), 슈센(chouchen 전통 주), 신선한 해산물, 키그 하 파르즈(kig ha farz 고기와 야채를 곁들인 요리), 파 브르통(far breton 케이크 일종), 쿠인-아만(kouign-amann 파이 종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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