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 가입
투어보기

호텔

EPS a sélectionné pour vous une liste d’hôtels aux meilleurs tarifs. Choisissez votre destination :

©

152€ 부터Mercure Mont Saint Michel   

1300년의 역사를 가진 지상위의 섬, 몽생 미셸은 966년에 베네딕트 교단의 수도원이 된 후 6세기동안 유럽의 영적, 지적, 예술의 중심이 된 곳이다. 혁명때는 형무소로 쓰이기도 했다. 몽생미셸은 육지의 가장 끝자락이 되기도했다가 세상과 단절된 섬이 되기도 하는 자연의 신비로움을 간직한 곳이다. 이 곳을 찾아가는 문턱에 위치한 머큐르 몽생미셸은 총 100개의 객실을 보유한 4성급 호텔이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충분한 갈색톤으로 단장한 객실은 현대적이고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관광객, 성지 순례객, 비지니스 고객들 모두의 취향에 맞도록 인테리어 되어 있다. 가족 단위의 고객들을 위해 3-4인실도 마련되어 있고, 3개의 장애인 전용 객실도 준비했다. 호텔 내 레스토랑 르 프레 살레(Le pré salé)에서는 오믈렛, 양고기등 노르망디의 전통식을 현대화하여 재 창조한 퓨전식을 맛볼 수 있고, 햇살 가득한 날에는 테라스에 앉아 식사를 할 수도 있다.
건축시기만 8백년이 걸린 천사의 수도원까지 도보로 20여분 거리에 있어, 지평선 위로 떠오른 듯한 몽생미셸을 여행하기에 완벽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EPS booking

Route du Mont Saint Michel, 50170 Le Mont Saint Michel

©

185€ 부터Océania Saint Malo   

이 전에는 바다에 뒤덮혀 있다가 13세기가 되면서 육지로 떠올랐다는 생 말로, 도시를 보호하기 위해 쌓아올린 육중한 돌벽이 눈에 띄는 도시 생 말로는 해적의 도시였다고 한다. 대서양의 거친 파도의 바람이 그대로 느껴지는 생 말로 해변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흐린 날씨에도 아름다움이 느껴진다는 Petit Bé를 바라보고 있는 오세아니아 호텔은 4성급 호텔로 쉬크, 트렌디, 평온을 모터로 인테리어 되어 있다.
일부 객실은 푸른 바다와 생 말로 성이 한 눈에 보이는 뷰를 선사한다. 호텔 내 바에서는 오세아니아만의 특별 칵테일과 생선 스프, 야채 라자냐등 간단한 식사도 할 수 있다. 마사지 센터와 피트니스 센터가 마련되어 있고 야외 자쿠지가 있는 테라스도 이용이 가능하다.
생 말로의 해변과 2백여미터 떨어져 있고, 아기자기한 노천 카페들이 늘어선 돌거리가 명품인 생 말로 시내까지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8백여년의 역사를 가진 생 뱅상 성당과 생 말로를 지켜주던 성벽까지 모두 걸어서 관광이 가능하다. 차량으로 1시간 30여분 거리에 있는 몽생미셸로의 횡단도 잊지 말자

EPS booking

2 rue Joseph Loth Chaussée du Sillon 35400 Saint-Malo

©

164€ 부터Mercure Saint Malo   

생 말로를 육중한 성벽이 지켰다면 그 성벽은 해변가에 빼곡히 세워진 참 나무 기둥들이 지켜냈다. 바다가 만들어낸 도시 생말로를 보호하는 돌벽들을 대서양의 거친 파도에서 지켜내기 위한 또 다른 방어벽인 참나무 기둥들은 생말로의 또 다른 구경거리다. 바다의 연장선인 생 말로 해변과 맞닿아있는 이 호텔은 이 참나무 기둥들 위에 위치하고 있다.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는 여행이라면 넓고 넓은 대서양과 마주하고 있는 이 호텔이 최적의 쉽터가 될 것이다. 51개의 객실에서는 생 말로를 향해 불어오는 거친 파도와 그 바다가 만들어낸 육지의 끝자리의 밤낮의 절경을 선사한다. 각 객실은 미니멀리스트적인 현대적인 인테리어에 강열한 붉은색과 푸른색을 적절히 조화시켜 단조롭지 않은 디자인을 표현했다. 가족단위 여행객들을 위해 3-4인실이 마련되어 있고 6개의 통관 객실도 준비되어 있다.  비지니스 센터에서는 컴퓨터및 프린트기 이용이 가능하다. 호텔 내 바에서는 바다를 보며 칵테일과 간단한 요기도 할 수 있다.
바다와 육지를 이어주는 실롱(Sillon)해변앞에 위치한 호텔에서는 생말로의 구석구석 탐험도 쉽다. 보반이 세운 17세기의 요새인 Petit Be와 대서양의 보석이라 불리는 조개들을 전시해 놓은 조개 박물관, 푸레 신부의 15년간의 노력이 피어나는 조각 돌 해변(Les rochés scultés)까지 도보 및 차량으로 관광할 수 있다.
브르타뉴의 명소들인 피카르디, 몽마랑, 벨-노에등 18세기의 바다 별장인 말루니에르(Malouiniere)들을 관람해보는 것도 당시의 부르주아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PS booking

36 Chaussée du Sillon, 35400 Saint-Malo

Online booking

EPS vous offre la possibilité d'un plus large choix d'hébergements, et de réserver en ligne, cliquez ici :

EPS 여행사

파리의 심장, 오페라에 위치한 25년 노하우의 공인 한국 여행사
이제 프랑스 여행은 경쟁력 있는 가격, 생생한 정보, 편리함을 제공하는 EPS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