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 가입
투어보기

프랑스 정보

지불 방식

2002년 1월 1일부터 통용된 유로는 오늘 날 프랑스를 포함하여, 유럽 연합 27개국 중에서 17개 국가에서 쓰이고 있다. 환전은 ATM 기계에서 현금을 출금하거나, 프랑스 은행, 환전소, 우체국, 파리 외환은행 등에서 가능하며 환율은 모두 다르다. 은행 건물 안이 아닌 건물 밖에 설치 해 두는 경우가 많으며, 비자나 마스터 카드를 가지고 여행시 현금을 인출 할 수 있다. 은행 영업일은 보통 화~토요일이다.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니는 것이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신용 카드, 여행자 수표도 좋은 방법이다. 신용카드(마스터, 비자, 다이너스)는 프랑스의 거의 모든 호텔, 레스토랑, 쇼핑몰 등에서 받고 있으나 아메리칸 엑스 프레스 카드는 대형 영업소 외엔 잘 받지 않는 점을 주의해야한다. 우리나라 여행자 수표는 아메리칸 엑스프레스가 많은데 오페라에있는 아메리칸 엑스프레스에서 현금화 시킬수있으나 다른 곳에서는 바꾸기가 쉽지 않다. 또한 유로환전은 한국에서 해 오는 것이 좋다. 한국 화폐를 유로로 바꾸려면 파리공항, 샹젤리제, 오페라 구역 등에 환전이 가능한 환전소가 있으나, 흔하지 않고, 또한 세계 통용 화폐가 아니라 환차손이 큰 편이라 손해를 볼 수 있다.

프랑스의 식당, 호텔, 택시뿐만 아니라 모든 지불은 미주 국가와 달리 서비스와 부가가치세가 이미 다 포함 되어 있다. 그래서 미주에서 처럼 모든 지불에 20퍼센트 팁과 서비스를 추가해서 지불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택시나 식당 카페에서는 작은 금액으로 성의 표시를 하는 것이 에티켓이다.

© Spc

EPS 여행사

파리의 심장, 오페라에 위치한 25년 노하우의 공인 한국 여행사
이제 프랑스 여행은 경쟁력 있는 가격, 생생한 정보, 편리함을 제공하는 EPS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