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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및 출장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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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프라이빗 세느강

워킹투어

최대10명, 최소 3인으로 진행                                                                              세느강 좌안과 우안에 위치한 명소 투어

아득한 로마시대에 파리시(Parisii)로 불렸던 파리는 세느강을 중심으로 발전했다. 세느강 좌안과 우안으로 늘어선 역사적인 기념물, 건축물, 강변길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았다. 파리의 최초의 원주민들이 살았던 시테섬, 1163년부터 2세기에 걸쳐 완공된 노트르담 대성당, 성당기사단들이 근무중 시간을 내어 닭고기로 식사를 했던 생미셸 먹자골목... 전문가이드와 함께 세느강을 걸으며1500년에 걸친 시간여행을 해보자.    

3시간 진행 3인이상출발최대10명


35 €

DAY 1 : 나의 프라이빗 세느강

파리시청 광장에서 미팅

시테섬

노트르담대성당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생미셸 먹자골목<파리 대학로>

생미셸 광장

센느강변 길

퐁네프 다리 

퐁데자르(예술의 다리) 

루브르 박물관 광장

세느강 강변길

튈르리 정원 

콩코드 광장 (샹젤리제 초입에서 투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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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최소 3인부터, 그리고 최대 6명까지만 진행을 합니다. 09시30분에 미팅하는 그룹과 14시00분에 미팅하는 그룹 중 편리하신 시간대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예약이 확정된 이후에는 임의대로 시간을 변경하실수 없습니다. 약속시간 15분전에는 미리 도착하여 투어를 준비해 주세요.  출발시간에 늦을 경우 기다려 드릴 수가 없으며  투어 중간에 합류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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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중    예약 완료

포함 사항 :
 

 

불포함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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