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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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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규모 레스토랑, La Felicità

31/07/2018

파리의 이탈리안 맛집 Big Mamma 그룹의 공동 창업자, 빅터 러거 (Victor Lugger)와 티그란 세이두 (Tigrane Seydoux)가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스테이션 F에 천 개의 좌석과 5개의 주방, 3개의 바, 푸드마켓, 비어 가든이 마련된 초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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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이탈리안 맛집 Big Mamma 그룹의 공동 창업자, 빅터 러거 (Victor Lugger)와 티그란 세이두 (Tigrane Seydoux)가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스테이션 F에 천 개의 좌석과 5개의 주방, 3개의 바, 푸드마켓, 비어 가든이 마련된 초대형 레스토랑 La Felicità를 오픈했다.  

 파리의 공립 경영대학원 (HEC) 를 졸업한 30대 청년 CEO 빅터와 티크란의 얘기를 들어봤다.

 

3년간 여러 개의 레스토랑을 오픈했는데, 평가하자면?

- 우리가 정말 엄청난 모험을 하고 있다는 것과 우리 팀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낀다. 첫 번째 레스토랑을 오픈할 때나 지금 현재, 7번째를 오픈할 때도 항상 똑같이 흥분된다.

 

새로 준비 중인 프로젝트가 있나?

- 지금은 La Felicità 오픈에만 주력하고 있다. La Felicità는 음악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는4500m2 규모의 아주 큰 푸드마켓이다. 우리 그룹의 이전 레스토랑과 전혀 다른 유니크한 장소로, 13구에 오픈 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행복하다. 

 

La Felicità유럽에서 가장 레스토랑인데 하루 예상 고객 수는 얼마나 되나? 빅마마 그룹의 다른 레스토랑과 비교해서 차이점은 무엇인가?

- 저녁과 주말에 더 많이 붐비긴 하지만 매일 매일 고객이 늘어난다고 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액티비티가 가능한 장소가 마련되어 있고, 매주 목-일요일 저녁엔 라이브 공연이, 매 주말에는 음악 브런치와 그랑 아페리티프가 제공된다. 초대형 공간 덕분에 이 모든 게 가능한 것이다.
La Felicità에는 트라토리아(이탈리아 요리), 피쩨리아(피자), 베이커리, 그릴, 팝업 식당인 시카고 버거까지 주방만 5개가 있고, 칵테일 바 3개,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는 비어 가든도 있다. 진정한 만남의 광장이자 삶의 현장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지금까지 오픈한 레스토랑은 항상 사람들로 북적이고 핫한 장소에 위치해있다. 16구처럼 시크하지만 주택이 많은 곳에 새로운 레스토랑을 오픈한다는 상상 해봤나?

- 우리는 항상 처음 봤을 때 느낌이 오는 곳을 선택해 일을 진행했다. 운 좋게도 특별한 장소를 발견해왔고, 그 장소의 매력에 이끌려 일을 추진할 수 있었다. 어느 지역인지 보다는 장소가 가진 잠재력과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기회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타입이기 때문에 16구도 안 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빅마마 그룹에는 모든 레스토랑을 총괄 감독하는 « 슈퍼 셰프 »가 있나?

- 있다. 치로 크리스티아노(Ciro Cristiano)가 수석 셰프로 우리의 모든 레스토랑을 다 관리한다. 우리 주방 팀은 모두 이탈리아인 셰프다. 열정이 넘치는 셰프들은 항상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그들만의 « 섹시한 터치 »를 추가해 끊임없이 메뉴를 업데이트한다. 우리 셰프들 덕분에 각 지점마다 다른 메뉴를 선보일 수 있는 것도 가능한 것이다. Mamma Primi는 생면 파스타, Pink Mamma는 신선한 고기, Biglove는 이탈리안 브런치를 전문으로 한다. 

 

처음에 선택한 이탈리아 소규모 생산자들이 여전히 충분한 물량 공급을 있는지?

- 저희가 제일 심혈을 기울이는 부분이 식자재의 신선도다. 그 부분에 관해서는 절대로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2년 전보다 훨씬 많은 고객이 우리 매장을 찾아 주신다. 그래서 예를 들면, 한 군데 모짜렐라 생산자가 아니라 세 군데에서 공급받는 식으로 소규모 생산 업체의 수를 늘렸다.

 

매장 앞에 끊임없이 이어진 줄에 대해 논쟁이 많은데 어떻게 생각하나?

- 시간 내서 저희 매장을 찾아주신 고객들을 자리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거절하는 것은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입장에서는 아주 어려운 일이다. 고객들의 실망을 100% 이해하고,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우리는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의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매장 앞에 줄을 서는 시스템 덕분에 이 원칙을 지킬 수 있다. « 노쇼 »를 감당하면서 예약 시스템을 하기에는 부담이 크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더 저렴한 제품, 즉 품질이 떨어지는 제품을 사용해야 하거나 아니면 가격을 올려야 한다. 하지만 둘 다 우리가 지향하는 계획은 아니다.

줄을 서는 시스템 덕분에 우리의 방식으로 고객들에게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와 특별한 순간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 대신 고객들에게 조금 일찍 오라고 말씀드린다. 레스토랑 오픈 전에 미리 와서 기다리면 자리를 잡을 가능성이 더 높다. 일찍 올 수 없는 고객들은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나중에 식사를 할 수 있다. 저녁 식사 전 친구들과 같이 아페리티프를 즐길 수 있는 좋은 핑계가 되지 않겠나?

 

La Felicità

위치 : 55 boulevard Vincent Auriol, 75013 Paris 

영업시간 :  월,화 : 12시15분- 14시30분

                   수 : 12 시15분- 14시30분 / 18시-자정

                   목,금 : 12 시15분- 14시30분 / 18시-새벽 1시

                   토 : 12시-새벽 1시

                   일 : 12시-23시

www.lafelicita.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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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야외 영화 축제

27/07/2018

매년 여름 파리지엥이 놓치지 않는 축제인, 야외 영화 축제가 7월 19일부터 8월 19일까지 라 빌레트 공원에서 열린다. 새로운 영화 혹은 다시 보고 싶은 명작 영화가 파리의 가장 큰 상영관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월평균 15만 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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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 파리지엥이 놓치지 않는 축제인, 야외 영화 축제가 7월 19일부터 8월 19일까지 라 빌레트 공원에서 열린다. 새로운 영화 혹은 다시 보고 싶은 명작 영화가 파리의 가장 큰 상영관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월평균 15만 명의 관객이 찾는 야외 영화 축제는 유럽에서 가장 큰(544m2) 공기 주입식 스크린과 20 000m2의 잔디밭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올해의 테마는 ‘음악과 영화’로 프랑스 영화뿐 아니라 음악을 주제로 한 각국의 다양한 뮤지컬 영화, 단편 영화, 만화 영화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라라 랜드»를 시작으로 «쉘부르의 우산»이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모든 영화는 원어로 상영되며 프랑스어 자막이 제공된다. 저녁 7시 30분부터 담요나 간이 의자 대여가 가능하며 해가 지면 영화 상영이 시작된다. 특별한 주말을 보내고 싶다면 크루즈 레스토랑에서 식사한 후 영화 관람을 추천한다. 선착장이 상영 장소 가까이 있으며 크루즈 티켓에 담요와 간이 의자 대여 쿠폰이 포함되어 있다.

 

야외 영화 축제 7월 19일부터 8월 19일까지

위치 : 라빌레트 공원, Prairie du Triangle, 211 Avenue Jean Jaurès, 75019 Paris
시간 : 매주 수요일~일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장소 오픈
          해 질 무렵 (22시-22시 30분경)에 영화 상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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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TIVAL여름의 운하

16/07/2018

라 빌레트 유역에(Bassin de la Villette) 위치한 우르크 운하(Canal de l’Ourcq)에서 8월 26일까지 «운하의 여름» 축제가 열린다. 축제 동안 댄스 수업, 콘서트, 아틀리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센 생드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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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빌레트 유역에(Bassin de la Villette) 위치한 우르크 운하(Canal de l’Ourcq)에서 8월 26일까지 «운하의 여름» 축제가 열린다. 축제 동안 댄스 수업, 콘서트, 아틀리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센 생드니 지역을 가로지르는 우르크 운하는 19세기에 파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 건설되었으나 물류 수송로의 역할도 맡게 된다. 철로의 발달로 20세기 중반부터는 운하를 통한 물류 수송이 점점 줄어들게 되어 여가용으로 배를 타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었다.

옛 우편엽서에서도 우르크 운하에서 파티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듯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장소로 유명하며, 지금도 매년 «운하의 여름» 축제가 열리고 있다.  축제 기간 중 매주 주말에는 평소보다 저렴하게 셔틀 보트를 이용할 수 있다. 운하를 따라 이어지는 파리 근교의 시골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임시 선착장에 마련된 댄스파티, 물놀이, 공연 등을 즐긴 후 셔틀 보트를 타고 파리로 되돌아올 수 있다.   

또한, 브런치, 음악, 문화 등 다양한 테마의 크루즈도 운행한다. 올해 특별히 마련된 10km의 야외 박물관에는 12명의 스트리트 아티스트, 현대 미술 작가들이 스튜디오 아르쿠르 (Studio Harcourt)의 사진에 영감을 받아 준비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어 크루즈의 재미를 한층 높여 줄 것으로 예상한다. 스트리트 아트에 관심이 많다면 가이드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문화 크루즈 코스를 추천한다.    

배를 끌 때 사용했던 길은 롤러스케이트나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재정비하여 도시적이면서도 자연 친화적인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가족들이 산책하기에도 제격이다. 카누, 페달 보트,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고, 160m 길이의 짚라인,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운하의 여름 (L’été du canal) 축제 2018년 8월 26일까지 


위치 : Bassin de la Villette, 6 Quai de la Seine 75019 Paris
셔틀 보트 운행 시간 
- Bassin de la Villette 출발 : 12시-19시 30분                                     
- Bobigny 출발 : 13시-20시30분
이용 가격 
- 토요일: 1€ / 일요일: 2€
- 만 10세 미만 아동 무료 (성인 1인당 어린이 2명까지만 무료 탑승 가능)
https://www.tourisme93.com/ete-du-ca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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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엥의 숨겨진 아지트, 패션 디자인 복합관

27/06/2018

시테 드 라 모드 에 뒤 디자인 (Cité de la mode et du design)은 패션과 디자인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각종 패션 행사, 전시, 문화 수업이 진행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매년 봄에는 패션 사진전, 여름에는 다양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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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테 드 라 모드 에 뒤 디자인 (Cité de la mode et du design)은 패션과 디자인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각종 패션 행사, 전시, 문화 수업이 진행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매년 봄에는 패션 사진전, 여름에는 다양한 주제의 전시, 겨울에는 국가를 하나 선정해 그 나라를 소개하는 전시가 이루어진다.

원래 이 건물은 1900년대 초 세느강 부두에서 사용하던 화물 창고였다. 콘크리트 건물의 뼈대가 보이는 독특한 건축 스타일로 당시 혁신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비판을 동시에 받기도 했다. 오늘날에는 기존 건물의 틀을 유지하며 현대적인 감각을 더 하기 위해 금속과 유리를 사용한 녹색의 건축물을 완성하였다. 세느강의 물결 모양과 색에서 영감을 얻은 건물의 외관은  밤이되면 특별한 조명으로 더욱 생동감이 넘친다.

어느새 파리 시민들에게 아지트가 된 이곳 건물 내부에는 프랑스 대표 패션 교육기관인 IFM과 전시실 그리고 다양한 레스토랑과 클럽, 바 등이 있다. 50년대 스타일로 꾸며진 지하의 클럽 가라쥬(Garage)와 힙합, 그루브, 펑크, 팝 음악에 맞춰 춤을 출 수 있는 뉘 포브(Nuits Fauves)에서 요일별로 마련된 색다른 테마 파티를 즐길 수 있다.

1 600m2 의 야외 테라스를 갖춘 원더루스트(Wanderlust)에서는 휴식과 파티,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 음악과 음식, 라이프 스타일이 공존하는 이색적인 클럽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문화 예술 아뜰리에도 둘러볼 수 있다. 저녁에는 라이브 퍼포먼스와 야외 영화를 감상하거나 DJ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으며 새벽까지 클러빙을 즐길 수도 있다.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싶다면 루프탑에 있는 코뮤니옹(Communion)과 카페 오즈(Café Oz)에 방문해보자. 루프탑에서 바라보는 야경에 ‘문루프’라는 별명이 붙은 곳이다. 센강과 파리의 야경을 감상하며 가볍게 술 한잔 하기 좋으며 파리지엥들의 퇴근 후 일상을 경험할 수 있다.

 

위치 : Cité de la mode et du design,  32-36 quai d’Austerlitz, 75013 Paris
매일 10시~자정까지 (무료입장)
www.citemodedesign.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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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몽파르나스 타워 루프탑에서 요가를

19/06/2018

파리가 훤히 내다보이는 곳에서 요가를 할 수 있다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는가? 그것도 210m 높이에서? 올여름 파리를 방문한다면 그 상상을 실현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 1시간 동안 몽파르나스 타워 59층 야외 전망대에서 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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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가 훤히 내다보이는 곳에서 요가를 할 수 있다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는가? 그것도 210m 높이에서?

올여름 파리를 방문한다면 그 상상을 실현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 1시간 동안 몽파르나스 타워 59층 야외 전망대에서 요가를 통한 힐링이 가능하다. 파리의 기가 막힌 경치 감상은 덤이다.

만다나 (Mandana Mortazavi) 요가 마스터와 함께 여행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해보는 것을 어떨까? 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하늘과 맞닿는 곳에서 색다른 경험을 원하신다면 지금 바로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요가 매트는 지급되며, 우천 시 타워 실내 56층에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장소 : 몽파르나스 타워, 33 avenue du Maine, 75015 Paris
기간 : 2018년 6월 18일- 8월 27일까지
수업 시간 : 매주 월요일 아침 8시-9시 (수업당 20€)
사전 등록 필수 (1인 2자리까지 예약 가능, 수업 인원 최대 35명)
www.tourmontparnasse56.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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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심장, 오페라에 위치한 25년 노하우의 공인 한국 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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