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프라이빗 인상파 화가들
차량가이드투어
그는 이 곳을 떠났지만, 40여년이 넘게 묻어난 그의 흔적은 살아 움직이는 듯 하다. 예술에 인생을 바친 클로드 모네의 집이다. 그가, 알리스가, 6명의 정원사들이 혼신의 힘을 쏟아 가꾼 지베르니 정원은 모네의 작품 이상의 감동을 안겨준다. 햇살좋은 날 그가 영감을 찾아 걷고 바라봤을 정원과, 한줄기 빛처럼 새어드는 정원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연보랏빛 거실에서 그의 자취를 느껴보자.
고흐의 향기가, 고흐의 손길이, 그의 발길과 눈길로 흠뻑 젖은 곳이 있다. 고흐의 마지막 일생의 자취가 묻은 오베르 쉬르 우아즈다. 세기의 대작이 나온 라부 여인숙과, 고흐의 화폭에 그려진 장소를 순례하며 그가 묻혀있는 무덤까지 모든곳은 고흐로 가득차 있다. 에술가의 혼이 깃든 이 마을에서 감동어린 여행을 해보자.
DAY 1 : 파리-지베르니-오베르 쉬르 와즈-파리
- 09:00 개선문 출발
- 10:30 모네의 집과 정원이 있는 지베르니 도착
- 프랑스의 자랑, 끌로드 모네가 43년 동안 거처하며 예술 활동을 했던 집
- 모네가 20세기초 가장 주목받는 예술가로 자리매김하게 한 "수련" 연작의 배경이 된 정원 감상
- 중식 자유식
- 15:00 고흐와 동시대에 있다는 착각을 일으킬 만큼 고흐의 흔적을 잘 보존해 놓은 '고흐마을'이라 불리는 오베르 쉬르 와즈(Auvers sur Oise)
- 1890년 5월 20일에 정착, 자살로 생을 마감하기까지 70여일 동안 최고의 걸작을 남긴 마을
- 고흐생각에 감정이 북받치게 하는 고흐의 방
- 오베르성당. 고흐가 자살한 밀밭. 고흐 형제의 무덤 등 방문
- 17:00 파리로 출발
- 18:30 파리도착/아쉬운 이별
- 미팅시각 :9시 정시 출발
- 미팅 장소:개선문 지하철역 2번 출구 밖으로 나오자마자 신문. 잡지 판매소 앞개선문 지하철역 2번 출구 밖으로 나오자마자 신문. 잡지 판매소
-Metro 1.2.6번선 Charles de Gaulle Etoiles역 2번 출구(불어명 : Sortie 2. Av. de Friedland)
- 투어 확정 최소 인원 : 3인이상 출발
날짜 :
예약중 
예약 완료
포함 사항 :
- 차량가이드 인건비
- 유류비
- 주차비
- 승객운송 차량보험료
- 부가가치세
불포함 사항 :
- 입장료
- 지베르니 : 9.50유로
- 고흐의 방 : 6 유로 - 식비(자유식:15유로 안팍)
EPS 여행사
파리의 심장, 오페라에 위치한 25년 노하우의 공인 한국 여행사
이제 프랑스 여행은 경쟁력 있는 가격, 생생한 정보, 편리함을 제공하는 EPS와 함께
Entre Paris & Séoul
01 56 02 60 80
90 Rue de la Victoire 75009 Paris
© 
